
총한방맞자
지친 회사일에 잠시 쉬어가는 연휴. 하루정도 푹 쉬어볼까 하던 찰나, 문득 게임을 하고싶었다. 한 때는 미쳐살았으나, 이젠 30대초반이라는 저질체력과 함께 삶이 늘 바쁘다보니, 잊고살았는데 마침 빈둥되던도중.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던 스타일이라 게임을 대충훑고 플레이 시작. 5분정도 플레이후. 마음속으로 엥엥?? 이게맞나 무한반복. 요즘나오는 게임에 비하면 스킬과 플레이가 화려하지도않고. 약간 어릴 때 오락실가서 던전앤드래곤 하는 느낌으로다가, 깊은 아재의맛이 느껴짐. 그래 그럴수있다 내가좋아하는 아이템 시스템이 있으니 기대함. 응? 아이템이 단순히 그냥 옵션도 달랑하나 정말 디자인과 이름이라고는 고뇌를 해본적없는 작명의 아이템들.. 하 순간 이걸왜했지라는 시작. 꼴에 게임안에 어디서 본 건 있어서 dlc내포. 가뜩이나 피곤하고 졸려운데, 한 판하는데 무슨 27분인가를 던전을 돌아야함. 메리트나 장점을 찾을수가없음. 결론: 걍 돈날렸다 생각하고 안함.